82th day's 나은 / at-home

아침에 나은이 홈스냅 촬영을 나서는데 스튜디오 근무시절 같이 일했던 팀장님이 전화가 왔습니다. 오늘 홈스냅에 같이 가서 보고싶다고 하네요.^^   나은이네 도착하니 어머니가 오렌지주스를 주시네요^^ 달콤.... 침실에 들어가니 나은이는 평온하게 자고 있었습니다. 셔터소리가 '찰칵' 거릴때마다 눈을 뜨려하네요. 금방 잠에서 깨고나니 언니가 와서 나은이에게 뽀뽀를 해줍니다. 언니가 시크해서 잘 웃지 않는다는 엄마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은이에게 뽀뽀하고 바로 웃어주네요^^ 아빠는 역시 사진엔 관심이 없나봅니다. 티비만 봅니다. 아빠를 불러 간단히 찍고 또 엄마와 촬영을 하고 옆에 계신 팀장님은 역시 스튜디오 경력이 많은지라 촬영하는 저 옆에서 엄마아빠에게 세세한 부분에대해 어드바이스 해주네요^^ 이제 나은이는 목욕시간이 되었습니다. 엄마는 따뜻한 물을 받는 사이 언니는 키를 재보는군요. 목욕을 시작하니 표정은 찡그리지만 곧 물에들어가니 편안해 보이네요.^^ 옆에서 언니는 동생이 닦을 수건을 들고 구경하구요 언니가 너무나 기특하고 이쁩니다.^^ 목욕을 하고 로션을 바르고 누워있으니 아빠가 나은이 언니에게 책을 읽어줍니다. 나은이도 옆으로 고개돌려 같이 보네요 11월 나은이 돌잔치때 언니는 나은이를 잘 챙겨주는 착한 언니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이 있는 것 같군요^^  그날 다시 뵙겠습니다.^^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이모션포토입니다.^^
  

    
제목: 82th day's 나은 / at-home


사진가: 이재섭

등록일: 2013-02-18 19:17
조회수: 2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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