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2th day's 지윤 / at-home c:2

토요일 11시쯤 방문을 했습니다. 그날 따라 나오는데 너무나 추웠습니다. 주소를 받아들고 집앞에 도착해 연락하니 아빠가 급하게 마중 나오십니다. 집에 도착하니 지윤이를 안은 어머님과 강아지가 반갑게 반겨주네요^^ 침실에서부터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. 주위를 꼼꼼히 살피고 혼자 구도를 이리저리 보고 촬영이 들어갔습니다. 방에는 엄마,아빠 사진들로 가득 지윤이 사진이 없네요^^ 시간이 지나면 엄마아빠의 웨딩사진은 베란다 신세를 지겠죠~ㅎ 이런생각을 하며 걸려있는 웨딩사진에 비친 지윤이를 담습니다.^^ 침실은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. 빛은 아주아주 부드럽게 들어와 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.^^ 지윤이는 울지도 않고 잘따라 주는군요. 92일된 지윤이는 땡글땡글 너무 귀엽습니다. 엄마는 애가 오늘따라 잘 안웃는다고 하는군요 제눈에는 사진이 아주 잘나올만한 아주 깜찍한 행동들만 하네요.. 아빠가 지윤이의 머리를 싸다듬씁니다. 엄마는 애기를 안고 능숙한 솜씨로 애기를 다루네요 아빠는 몇컷찍고 바로 방에 들어가 코를 골고 주무시는군요^^ 엄마랑 지윤이는 계속 사진을 찍으며 젖먹는 모습 자는 모습 잘 웃어주진 않지만 백가지의 표정을 담습니다. 젖먹이는 순간 지윤이가 혀를 내미네요~^^ 너무나 귀엽습니다.   10월에 지윤이 돌잔치때 볼때는 오늘의 기억은 추억이 되고 아장아장 걷기도 엄마아빠를 보며 빵빵 터트리며 잘웃어주겠지요~^^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이모션포토입니다.^^
  

    
제목: 92th day's 지윤 / at-home c:2


사진가: 이재섭

등록일: 2013-02-18 19:20
조회수: 1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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